여권사진한장에서 떠오른 단상

어른들이, 날 보고.. 이런 말씀들을 하신다..

  "눈이 너무 매섭다. 부드럽게 살거라.."
 
  그리고 우리 엄마는 이런말을 자주 하신다..

  "다른 딸들처럼, 평범하고 곱게 살면 안되겠니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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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나는 내가 평범하길 바라고, 평범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기를 원한다.
 나는 내가 특별하다고, 남들보다 특출나다고 생각치 않으며,
 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인생을 가치있게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.

 과연,,, 나는 스스로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는것일까..
 아니면, 정말 그런걸까.....

 이 사진은.. 내 여권사진이다..
 일할때의 눈빛과 얼굴이 가장 저 사진과 닮았다고 한다..
 다른 사람들이 내 인상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.. 어떤 인상을 받을지...궁금하면서도..

 솔직히.. 무섭다...


 

 

by Harley | 2007/01/28 01:02 | Dairy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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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kpil at 2007/01/29 11:12
훠어이~ 훠어이~
Commented by 부엉 at 2007/01/30 11:52
안무서운데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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