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에 빠지다..

요즘... 마봉춘 여사가 날 너무 바보로 만들고 있다...
무한도전.. 황금어장...
예전 내가.. 쓸모 없는 시간죽이는 가치없는 프로그램이라 부르짖던 그것들이;
이젠.. 시간맞춰 챙겨보게 만드는 마약이 되었다..

나 정말 나이먹은걸까 ?

아니면.. 점점 집으로 처박히고 있는걸까?

아니면.. 정말 일주일에 두번은.. 정기적으로 머릿속을 비우고 쉬고 싶다는 본능일까 ?..

어쩃든.. 난...노홍철에 빠져버렸다....


어떡하지..

by Harley | 2008/01/31 00:21 | ETC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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